안녕하세요.파파톰스입니다.

오늘부터, 여기부터 시작하여 많은 이야기, 정보등을 나누려고 합니다.

처음 시작하는 것 만큼 많이 부족하더라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.

꾸벅

처음이라는 말은 항상 설레임과 함께 합니다.

기대와 걱정이 함께 함께하는 시작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기도 합니다.

무엇인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.

아마도 유독 저만 그런 것은 아닐겁니다.

인간은 항상 새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
많은 시작들이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.

물론 기존의 것들은 잘 지키고 개선하고 보완하고 하는 것들도 중요하지만.

그것들도 무조건 시작이라는 것을 거쳐서 만들어 진 것이지요.

아마 저 뿐만이 아니라 지금 많은 분들이 이와 같이 출발 선상에서 

출발 신호를 기다리거나, 머뭇거리거나, 걱정 중이신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.

누구나 처음은 다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.

어떤 누구도 처음부터 다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.

누구나 다 이러한 과정을 겪어 나가는 것이지요.

그래서 참 시작이란 것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.

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겠지요.

단순히 무언가를 시작한다고 마음 먹는 것만으로도 힘을 받으니까요.

지금 당장 시작 해보십시오. 아마 제 말을 이해 할 수 있을 것입니다.

오늘 부터 시작 입니다.

아니, 오늘부터 시작 합니다.